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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 사업 ‘항목’선정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전문가 ․ 시민 등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17/05/19 [13:36]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는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 사업 관련해 기초조사 연구 결과 선정된 5,500여 항목에 대해 학계 및 지역 원로,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은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산의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생활과 민속 등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수집ㆍ연구해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와 5개 구·군, 한국학중앙연구원(주관)이 추진하고, 울산대학교박물관이 기초조사연구 및 원고 집필 사업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이며 사업 양은 원고지(200자) 2만 8000매 작성, 멀티미디어 자료(사진, 동영상 등) 7500건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착수돼어 기초조사연구 및 원고 집필 항목(5500여 항목)을 선정하고, 선정된 항목에 대해 분야별로 원고 집필자 선정 및 원고 집필의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개사이트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www.grandculture.net)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콘텐츠편찬실 이상구(neo39@aks.ac.kr, 문의 031-739-9767)에게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의견 제시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는 물론 울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수적이다”라면서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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