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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년의 마지막에 도전, 1인 기업가 김규형씨를 만나다.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
기사입력: 2017/06/19 [23:36] ⓒ NewsShare 뉴스쉐어
서정현 수습기자

[뉴스쉐어=서정현 수습기자]최근 청년 실업율이 11.7%에 다달아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고있다.

 

고시촌에서 공무원 시험 목표를 위해 도서관과 학원을 다니며 컵밥을 먹는 청년들이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개인 사업을 하는 청년들도 있다.

 

최근 정부의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기업 사업을 하고 있는 김규형(37) 케이미디어디자인 대표를 만나 청년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 실업율 11.7% 역대 최대 라고 하는데 1인 기업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1인 기업을 2016년 11월에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말하는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고 좋은 스펙을 가진 사람들도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이에요.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커녕 괜찮은 연봉이나 좋은 근무환경을 찾기가 어려운게 현재의 상황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정부에서 청년들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이 있어 지원 받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1인 기업을 하면서 어려운점은?

아무래도 혼자서 일을 하면 협업이 없어 생각이 틀이 좁아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이나 조언을 듣기위해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일의 속도가 더디게 진행이 됩니다. 사업계획서, 아이템 개발 등 여러 가지 일을 혼자 진행 하니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앞으로 1인 기업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것은?

저는 애니매이션으로 사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들이 수도권에서 진행이 되는데 지방에서도 한 사람으로 시작해  준비 하고 노력하면 성공하는 기업이 될수 있다는 표본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1인 기업이지만 향후 5년 안에는 5명 이상의 정직원  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청년중에 어려움에 있거나 쉽게 도전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성공해서 선배로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살아가고 청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청년 중에서도 거의 장년에 가까운 나이 입니다.  제가 젊은 청년때를 생각해 보면 알지 못해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도전을 못했는데 꿈이 있다면 도전을 해서 체험을 통한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현실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10년 전보다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  다양해지고 투자도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에도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이 와서 이런 사업이 추진 중이다며 지원 의사를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젊을때는 안정된 직장보다는 내가 하고 싶고 경력에 도움을 줄수 있다면 일에 도전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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