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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해요”…습기 확 잡는 5가지
숯, 향초, 신문지 등 손쉬운 습기 제거 방법
기사입력: 2017/07/04 [10:38] ⓒ NewsShare 뉴스쉐어
박정미 기자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요즘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주부 정모(41) 씨는 습기를 잡아 줄 제습기를 살까 고민중이다. 하지만 빠듯한 살림에 수십만 원 하는 고가의 제습기를 선뜻 사기가 쉽지 않다. 제습기 없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천연 습기 제거제…‘숯’

 
천연 습기 제거제로 잘 알려진 숯을 이용하면 좋다. 집안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숯이 습기를 머금어 습도조절 뿐 아니라 공기 청정, 불쾌한 냄새 제거가지 해준다. 숯은 건조한 날엔 그동안 머금고 있던 습기를 방출시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 향초 [사진출처=픽사베이]     © 박정미 기자


▲습기, 냄새 제거까지…‘향초’


​향초 또한 습기 제거에 탁월하다. 향초가 불에 타면서 공기 중에 있는 습기를 없애 주기 때문이다. 또한, 향초는 습도로 인해 집안에서 나는 쾌쾌한 냄새 제거에도 매우 좋다. 음식 냄새가 많이 나는 주방에 향초를 켜두면 냄새제거와 함께 습기 제거까지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가장 쉬운 방법…‘굵은 소금’


손쉬운 방법으로는 굵은 소금을 큰 그릇에 담아두는 것이다. 소금은 그릇에 담아 두기만 하면 집안 곳곳의 습기를 모두 흡수해 주는 기특한 천연 제습제다. ​주방이나 빨랫감을 널어놓은 건조대 밑에 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습기를 모두 흡수한 소금은 버리지 말고 햇볕에 말렸다가 습기제거제로 다시 사용 하면 된다.

 

▲ 신문 [사진출처=픽사베이]     © 박정미 기자


▲습기 잡는 일등공신…‘신문지’


손이 닿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옷장이나 신발장의 습기는 신문지에 맡기면 된다. 신문지를 뭉쳐서 행거 아래, 신발장 구석, 옷걸이에 걸어 옷 사이사이에 두면 시중에 판매하는 습기제거제 못지 않을 정도로 효과적이다. 또한 신문지를 냄새나는 신발에 구겨서 넣어두면 냄새제거까지 되니 두 배의 효과를 얻는 셈이다.


▲ 커피향도 맡고 습기도 잡고…‘커피 찌꺼기’


커피 찌꺼기가 습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요즘 커피찌꺼기는 카페에 가면 무료로 가져올 수 있다. 이 커피 찌꺼기를 얇은 접시에 담아 욕실, 베란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눅눅한 습기를 제거해 주고 방향제 역할도 한다. 습기제거를 할려면 2~3주에 한번씩은 찌거기를 갈아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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