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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공사 373곳 중 25곳 공정률 부진 심해
241개현장 정상 진행, 132개는 계획과 실제공정률 차이 있어
기사입력: 2017/07/12 [11:03] ⓒ NewsShare 뉴스쉐어
김좌환 기자

[뉴스쉐어=김좌환기자] 경기도 도내 아파트 공사 373개 현장 중 25곳이 공정률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도내 30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373개 아파트 공사의 공정률 조사에서 현장 25곳이 부진 정도가 심하게 나타나 해당 시군에서 특별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공사 현장 373개 가운데 정상 추진되고 있는 곳은 241개 현장이었으며 나머지 현장 132곳이 계획공정률과 실제공정률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큰 문제없이 공사 진행이 가능한 계획공정률과 실제공정률 차이가 1%이하인 현장은 74곳으로 나타났고 공정률 차이가 1%를 초과하는 현장은 58곳, 특히 부진정도가 심한 현장이 25곳으로 나타났다. 

 

부진정도가 심한 25개 현장은 골조완료 이전 단계의 경우 계획대비 공정률이 5%이상 부진하거나, 골조공사 완료이후 계획대비 공정률이 1%를 초과한 곳이다.

 

통상 공사기간은 1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공사의 경우 평균 29~30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번 조사결과 이들 373개 공사현장의 평균 공사기간은 29.7개월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사기간 부족으로 부실시공이 우려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서 전문가 검증을 실시하고, 검증결과를 도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시·군을 통해 계속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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