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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움직이는 관광안내 '찾아가는 관광도우미 사업' 확대
부산 관광지 확대에 직접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시행
김나연 기자 기사입력  2017/07/18 [08:44]
▲ 찾아가는 관광 도우미들이 부산 여행객들에게 여행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 김나연 기자


[뉴스쉐어=김나연 기자] 부산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부산 여행을 돕기 위해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찾아가는 관광도우미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문체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달 관광안내 채용자 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전문 안내인들이 배치돼 언어와 관광편의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활동계획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광복패션 거리, BIFF광장과 해운대시장, 해수욕장 등 해운대 지역에 10명이 배치돼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전문인력이 2인 1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여름철 휴가를 맞아 해운대, 광안리, 송도해수욕장, 부산역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관광도우미 36명이 지난 9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증가하는 관광객들의 관광이동 경로를 따라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부산을 방문하는 개별관광객들이 먹고, 자고, 즐기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혼자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에게 부산이 최고의 안전하고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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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8 [08:4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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