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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아름다운 '춤추는 클래식'
2017 가족음악회 , 아름다운 선율과 색다른 춤사위로 무대 꾸며
기사입력: 2017/07/19 [02:00] ⓒ NewsShare 뉴스쉐어
오미현 기자
▲ 광주시립교향단 가족음악회 '춤추는 클래식' 포스터     ©오미현 기자

 
[뉴스쉐어=오미현기자] 광주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발레단이 오는 20오후 7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음악회 춤추는 클래식을 주제로 관객들을 마주하게 된다.
 
모두 8곡의 춤곡으로 구성된 이번 가족음악회는 광주시향의 반주에 맞춘 발레단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춤사위로 색다른 클래식을 선보인다.
 
먼저 르네상스 시대에 이태리에서 시작해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궁정무곡 포레의 파반느로 무대를 열고, 다음 곡으로 하이든의 대표적인 놀람 교향곡3악장 미뉴에트에 이어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그리는 춤곡, 비제 아를의 여인 중 미뉴에트가 차례로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후반부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거장으로 불리는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시작으로 발레의 고전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꽃의 왈츠로 이어진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라벨이 직접 빈 왈츠의 예찬이라고 불렀던 라 발스가 울려 퍼지면서 광주시향의 무대가 대미를 맞는다.
 
이날 공연은 음악평론가 최은규의 해설로 클래식 속 춤 리듬에 대해 공부하며 듣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왈츠, 미뉴에트, 폴카 등 다양한 나라의 춤곡과 그 춤곡의 리듬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연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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