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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딥 워크'
내 주변의 네트워크를 끊고 나를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 필요해
기사입력: 2017/07/21 [14:32] ⓒ NewsShare 뉴스쉐어
김나연 기자

[뉴스쉐어=김나연 기자] 빌 게이츠는 1년에 두 번은 반드시 '생각 주간'가진다. 바쁜 시간을 뒤로한 채 홀로 오두막 같은 곳에서 인터넷도 업무도 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원대한 시간을 보낸다.

 

지난 4월 1일 발간된 칼 뉴포트 작가의 '딥 워크'는 빠른 정보의 변화 속에서 오히려 네트워크에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에 집중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해 화제다.

 

현대인들이 한가지에 몰두하지 못하고 기계처럼 업무를 처리하고 '피상적 작업'에만 매여 있는건 아닌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딥 워크'는 집중력이 흐려진 원인을 '네트워크 도구'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대인에게 SNS, 인터넷 포털, 페이스북 등 많은 정보를 접하도록 하는 사회환경이 우리들의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풀이했다.

 

많은 정보들을 보다 빠른 습득과 정보분석이 경쟁력이 된 사회에서 '딥 워크'는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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