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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만 해운대 버스킹 소음 민원 73건...경찰들 몸살
해운대경찰서, 버스킹 소음 대처 위한 조례제정 요청
기사입력: 2017/08/01 [19:09] ⓒ NewsShare 뉴스쉐어
김나연 기자
▲ 광안리해수욕장에 시민들이 길거리 공연을 즐기고 있다.     © 김나연 기자

 

[뉴스쉐어=김나연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버스킹(거리공연)으로 인한 소음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해운대구청과 구의회에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되면서 버스킹 공연 소음으로 주변 호텔과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해운대경찰서는 버스킹 공연으로 인한 심야시간대 112소음신고는 하루 평균 17건으로 7월 한 달에만 7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공연소음에 대한 형사상 처벌 법규가 없고 자치단체에서 구체적인 공연 시간, 장소, 소음 기준이 없어 경찰이 버스킹 소음으로 발생한 문제를 단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해운대경찰서는 거리공연의 시간, 장소, 소음기준 등 조례제정과 함께 적극적인 소음단속을 해운대구청과 구의회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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