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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4개 권역으로 실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를 발달장애인 직업훈련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
기사입력: 2017/08/11 [12:09] ⓒ NewsShare 뉴스쉐어
김좌환 기자

[뉴스쉐어=김좌환기자]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발달장애인 직업훈련프로그램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3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달장애인들은 장애인 개개인의 자립 및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가족의 돌봄에 어려움이 많다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로 다른 장애인들에 비해 취업시 제약이 많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직무지도사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며 1일 4시간 이상 직업 현장에서 직무지도사의 직무지도 등을 지원받는다. 월 평균 100명 이상의 참여자들이 최종 취업을 목표로 도내 일반 사업체에 배치된다. 

 

발달장애인 직업훈련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취업을 앞둔 성년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내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실시된다. 

 

경기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직업훈련 기회 제공 및 취업으로 인한 소득증가로 자립지원뿐 아니라 발달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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