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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바람’ 광주 국립아시아전당에 불어
영국 제 4회 자밀 예술상에 오른 작품 35점 전시
기사입력: 2017/09/03 [11:05] ⓒ NewsShare 뉴스쉐어
서정현 수습기자

 [뉴스쉐어=서정현 수습기자]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과 아트 자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순회전시 이슬람의 바람을 지난 630일부터 108일까지 개최한다.


 
문화전당 내 라이브러리 파크 기획 1관에서 제4회 자밀 예술상 최종후보에 오른 11명의 작가와 디자이너를 통해 이슬람 문화를 해석한 35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문화전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슬람의 전통에 대한 자율적 해석을 제안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이슬람 문화의 깊이와 우수함과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예술상을 수상한 굴람 모함마드(파키스탄)는 파키스탄의 언어인 우르두어를 겹겹이 쌓아올린 종이 콜라주 기법으로 재해석해 구조의 예술성과 뚜렷한 이슬람의 정체성을 드러내 상을 수여 받았다.

▲ “아니요, 일천 번의 아니요”작품 설명중인 김혜숙씨     © 서정현 수습기자




 
다른 작품으로 바히아 쉐하브(이집트)아니요, 일천 번의 아니요작품은 ‘la-'(아니요)라는 이집트 고대에서부터 현재 까지 사용된 글자 1000개를 모아 유리커튼 작품을 만들었다. 당시 작품을 만들고 있던  2011~2013년 동안 이집트 폭동이 있었으며 작가는 벽 곳곳에 ’la-'표시 했다고 한다.
 
전시회 도슨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혜숙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슬람의 언어를 활용해 예술작품을 만들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고 또한 여성 작가들의 활동이 많아 뜻 있는 전시회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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