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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불편한 성도, 아름다운 세상’ 세미나 개최

자발적불편운동 저변 확대를 위한 세미나

김좌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9/15 [12:23]

기윤실, ‘불편한 성도, 아름다운 세상’ 세미나 개최

자발적불편운동 저변 확대를 위한 세미나
김좌환 기자 | 입력 : 2017/09/15 [12:23]

[뉴스쉐어=김좌환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10월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마포구 100주년기념교회 제2사회봉사관 3층 예배실에서 자발적불편운동 저변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문위원장 손봉호 교수와 신비와 저항 방총 원장이 참여한다. 손봉호 교수는 ‘자발적불편운동과 기독인의 책무’를 방총 원장이 ‘자족과 소박함의 영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기윤실은 자발적불편운동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그리고 공익을 위해서 더 나아가 생태를 위해서 조금 손해보는 걸 모두 누리려 하며 사는 것은 십자가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입니다”라며 “우리의 불편과 손해가 다른 사람에게 유익과 감동을 주면 이 유익이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온다면 모든 이들이 유익을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고 전했다.

 

기윤실은 “자발적불편운동이 아주 간단하고 가벼워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특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을 다짐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며 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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