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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초강경 대북 경고…'북한 완전 파괴'
유엔총회서 북한 언급…북한, 보이콧으로 대응
 
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7/09/20 [14:39]
▲ 도널드 트럼프     ©유투브 RUPTLY TV 캡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엄청난 힘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동맹국들을 지켜야만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기꺼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의지와 능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길 바란다"며 "북한은 비핵화만이 유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미래란 점을 인식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가들은 김씨 체재가 적대적 행위를 중단할 때까지 (북한을) 고립화하는데 하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로켓맨'이라 지칭하며 "지가 자신과 체제를 자살로 몰고 있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순서가 되기 직전 북한의 유엔 주재 대사 자성남은 총회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 보이콧으로 대응했다.

 


기사입력: 2017/09/20 [14:3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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