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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청년 푸드트럭과 만나다
부부.몸짱,친구 팀 등 푸드트럭 창업자 대표들, 8월부터 한달 반동안 백종원의 솔루션을 통해 성장과정 그려
기사입력: 2017/09/22 [16:52] ⓒ NewsShare 뉴스쉐어
안미향 기자

 


[뉴스쉐어=안미향 기자]인기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부산청년 푸드트럭 함무보까가 오는 22일 첫 전파를 탄다.
 
부산시는 이들의 창업도전기가 오는 22일 밤 112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주간 방영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원하는 함무보까는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 선정, 창업교육, 멘토링, 차량개조비,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존 창업지원 사업과의 차별화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이번 백종원의 푸드트럭 촬영은 취업취약계층의 초기 푸드트럭 창업을 돕는다는 콘셉트와 잘 맞아 먼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편 출연자 4팀은 올해 5월 창업을 준비해 8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창업 새내기들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동갑내기 부부팀으로 아이가 생긴 뒤 경력단절여성이었던 아내의 새 출발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푸드트럭에만 전념한다는 윤아네푸드트럭.
 
돌잔치 MC부터 공사 현장직, 패스트푸드점 배달일 등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책임지다 학생들의 밥값 걱정을 덜어주자!’ 하는 기특한 생각이 푸드트럭 창업까지 이어져 푸드트럭을 시작하는 ‘Chap Chaf’
 
17년 지기 친구로 몸짱대회를 섭렵하다가 우연히 맛본 푸드트럭 스테이크의 맛을 잊지 못해 취직했던 회사를 과감히 포기하고 푸드트럭 창업에 도전한 머스테이크’.
 
여행 중 만난 푸드트럭에 빠져 10년간 종사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화끈한 성격대로 푸드트럭 창업에 뛰어든 여성팀 불스초이스까지.
 
5주간의 여정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 초짜에서 푸드트럭 장사의 신으로 어떻게 거듭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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