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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드림(Dream)’ 환상적 미디어아트 선보여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빅풋,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 펀딩프로젝트 통해 공연 펼쳐
기사입력: 2017/09/25 [13:48] ⓒ NewsShare 뉴스쉐어
오미현 기자

 

▲ 지난 23일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미디어 아트 드림' 공연이 펼쳐졌다.     © 오미현 기자


[뉴스쉐어=오미현기자] ‘미디어아트 드림(Dream)’이 지난 237시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디어아트 드림(Dream)’은 문화예술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빅풋(BIG FOOT)이 마련한 공연으로 미디어아트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사각지대의 지역민을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아트 행사이다.
 
미디어아트의 빛으로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마련한 이번 공연은 총 3회로 진행됐으며, 지난 21일 무등육아원꿈드락, 22일 발산마을, 그리고 23일 고려인마을 등을 방문해 빅풋의 트레이드마크인 빅풋조형물과 함께 현장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미디어아트 드림(Dream)’은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17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滿)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개최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온라인 모금으로 460여만원을 모금하고, 오프라인으로 50만원을 모금하여 총 510여만 원을 모금했다 
 
프로젝션 맵핑 기법을 활용한 라이브 미디어아트 공연으로 진행된 미디어아트 드림(Dream)’빅풋조형물에 투사되는 라이브 영상 및 사운드 미디어 쇼 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장비운영체계 체험으로 진행했다. 
 

▲ 어린아이들이 미디어아트 드림 조형물 앞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     © 오미현 기자

 

특히, '미디어아트 드림(Dream)' 조형물은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어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획을 긋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민 이은희(25, ) 씨는 미디어 아트 예술은 새롭게 접해봤다. 특히 큰 풍선 조형물이 신기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용현 빅풋 대표는 공연을 마치며 이 공연을 통해 우리는 미디어아트로 사랑을 나눌 수 있고 꿈을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앞으로도 예술적 활동을 넘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빅풋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풋은 임용현(JACKIE LIM), 이성웅(E TEDDY), 윤일석(PAUL BAZOOKA), 신창우(CHANGWOO) 네명으로 이루어진 작가그룹이다. 이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디어 실험을 통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설치미술(대형조형물), 라이브 사운드, 라이브 영상 이 세 가지가 합쳐진 형태의 융복합 컨텐츠 라이브 전시회라는 장르를 통해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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