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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추석 차례상은 전통시장에서
울산시, 제수용품 할인‧경품행사 등 시장별 다채로운 행사 실시
기사입력: 2017/09/25 [15:45]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정시장과 번개시장은 제수용품 구매액의 10%를 할인해주며, 학성새벽시장, 신정상가시장, 월봉시장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응모권을 제공하며, 당첨여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제수용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이용객의 즐길거리를 위해 번개시장에서는 떡메치기, 신정상가시장에서는 투호던지기, 월봉시장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포함한 7개국의 국제어린이 전통놀이 체험 행사도 실시된다.


특히 김기현 시장은 오는 26일부터 북구 호계시장을 시작으로 전 구‧군 7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김 시장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추석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격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민생과 밀접한 도․소매업 등의 체감경기가 매우 어려워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공공기관과 지역 대기업 등 단체 구매 참여를 적극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 구매한도도 확대된다.


개인고객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경우 5% 할인 받을 수 있는 구매 한도가 종전 월 3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확대됐다.


할인한도 확대는 다음달 31일까지며, 판매처는 경남은행을 비롯해 전국의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협 등 13곳이다.


한편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리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지정‧운영한다. 기간은  25일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인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울산지역에서 주차가 허용되는 곳은 총 8개 시장이다.


이중 연중 허용은 구 역전, 학성새벽, 언양 5일장, 덕하 5일장이며, 한시허용다음달 31일까지)은 신정, 야음, 수암, 울산번개시장 등이다. 주차허용 시간은 주차 시점부터 2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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