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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뜨거운 반응으로 경쟁률 6:1 넘어
10월 서류심사 선정과정을 거쳐 10월 30일 최종대상자 발표 예정
기사입력: 2017/09/27 [13:19] ⓒ NewsShare 뉴스쉐어
김좌환 기자

[뉴스쉐어=김좌환기자] 경기도의 ‘청년구직지원금’의 2차 모집이 큰 호응을 얻어 6대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2017년도 제2차 청년구직지원금’ 신청자를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모집했다. 그 결과, 1,900명 모집에 11,646명이 접수해 6.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우선 신청자들의 구직활동계획,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경기도거주기간을 고려한 서류심사를 실시해 10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2일 이틀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사업내용, 카드발급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재영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짧은 접수기간임에도 많은 청년들이 문의 및 신청한 것으로 볼 때 높은 청년실업률 속에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선정된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의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로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말부터 매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 까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방법은 체크카드(청・바・G)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항목에 구분 없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한편 도는 취업 관련 블로그·카페 댓글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니 든든하다”, “신청 후 합격하여 학원 다닐 수 있기를 기원한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 이라는 반응을 통해 청년들의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에 대한 평소 생각이 이번 높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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