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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식품 안심하고 드세요”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기사입력: 2017/09/29 [15:18]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유통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147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유통 중인 사과, 배, 호박 등 농산물 27건, 가자미, 방어 등 수산물 11건,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한과류, 각종 식용유지, 건어포류, 건강기능식품 등 가공식품 109건, 총 147건의 미생물 오염여부, 잔류농약, 표백제, 중금속, 방사능, 보존료 등 유해물질 및 기준규격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채소나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고, 가공식품은 유통과정에서 미생물 오염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포장과 보관 상태를 확인하여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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