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인대회 미녀들 한국 알리기에 나서
한국문화 체험나선 MGBQ 2017 세계 각국 대표들
기사입력: 2017/10/11 [15:25] ⓒ NewsShare 뉴스쉐어
정혜영 기자
▲ 지난 9일, 청와대 앞에서 '미스글로벌뮤티퀸(MGBQ)2017'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미인들이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플래카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정혜영 기자

 

[뉴스쉐어=정혜영기자]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인 '미스글로벌뷰티퀸(MGBQ)2017'이 지난3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 중에 있다. 세계 40여개 국의 미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기 위함이다.


한글날을 맞은 지난 9일 MGBQ 2017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북촌 한옥 마을 방문에 이어 대한민국 고유의 한복을 차려입은 미녀들은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행사를 경험했다.


부산에 사는 4명의 여대생은 MGBQ 2017 참가자들에게 '큰 복을 누리라'라는 경복궁의 뜻을 알려주면서 한국방문을 환영하고 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넸다.

 

▲ 지난 9일, '미스글로벌뷰티퀸(MGBQ)2017'에 참가한 세계의 미인들이 북촌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혜영 기자


또한 인사동의 전통공예품 체험에 이어 문화공연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을 찾아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평화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시민과의 프리허그를 나눴다.


세계 미녀들의 플래시몹 공연을 본 한 시민은 "외국에서 온 미녀들을 보게 돼 정말 좋다"면서 "이들이 한국 홍보대사가 돼 자국에 가서 한국을 잘 소개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지난 9일, '미스글로볼뷰티퀸(MGBQ)2017'에 참가한 미녀가 서울 마로니에 광장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사진=MGBQ

 

㈜청시네마와 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주최, ERM KOREA·윤가명가가 주관한 이번 대회 일정으로는 ▲국기원 방문 및 평화메달수여식 ▲강원도 화천군 내 7사단 방문 장병들과 평창올림픽 플래시몹 시연 ▲강원도 홍보대사 위촉식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종목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및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서울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40여개 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루며 귀국 후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무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ewsShare 뉴스쉐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