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파격을 넘어선 신비로움 '블라인드니스' 컬렉션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17/10/20 [03:20]

파격을 넘어선 신비로움 '블라인드니스' 컬렉션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7/10/20 [03:20]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     © 노푸른 기자.

 

신규용 디자이너의 '블라인드니스(BLINDNESS)' 컬렉션은 매우 파격적이었다.

 

컬렉션의 테마인 '엘리건트 맨(Elegant Men)'은 글램록(Glam Rock)을 재해석한 우아한 남성복과 과감해진 진주 장식으로,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허무는 중성적이며 묘한 감성을 자아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영화 ‘오후 네시’,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