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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베트남 영예의 '최고 여왕'... 평화사절단 활동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미녀들 한국 문화와 평창올림픽 홍보
기사입력: 2017/10/23 [18:56] ⓒ NewsShare 뉴스쉐어
정혜영 기자
▲ 19일,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파이널에서 영예의 '퀸'으로 선정된 미스 베트남의 'Hoang The Thao'이 우승 후 우승컵을 들고 관객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MGBQ

 

[뉴스쉐어=정혜영기자] 세계 40여 개국의 미인 대표들이 모여 올해의 최고 여왕을 뽑는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윤경숙 대회장, 집행위원장 박동현, 조직위원장 허수정) 세계 대회에서 미스 베트남(Hoang Thu Thao·23)이 최종 위너(우승)로 선정됐다.

 

MGBQ 2017은 지난 19일 심형준 아나운서와 Dian Biemans(네덜란드)이 공동사회를 맡은 가운데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파이널무대에서 ‘위너’ 미스 베트남에 이어 미스 프랑스(1st), 미스 브라질(2nd), 미스 호주(3rd), 미스 코리아(4th)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전통의상 수상자는 미스 인도네시아와 미스 인디아로 공동 선정됐으며 특히 피스코리아로 출전한 고아라 씨는 ‘평화 대사’ 수상을 받아 많은 이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각종 수상으로 ▲SNS - 필리핀 ▲인터넷 인기상 - 베트남  ▲인터넷 인기상 -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 인디아, 인도네시아 ▲캣워킹 - 타타르스탄 ▲우정상 - 라트비아 ▲탈랜트상 - 인도네시아 ▲포토제닉 - 루마니아 ▲비키니 - 베네수엘라 ▲피스 - 피스코리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top15(16명) 브라질, 베네수엘라, 호주, 체코, 피스코리아, 한국, 필리핀, 태국, 폴란드, 베트남, 카메룬, 네덜란드, 라트비아, 프랑스,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이 수상했다.

 

이어 ▲top 5 베트남(위너), 프랑스(1st), 브라질(2st), 호주(3st), 한국(4st)이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들은 평화홍보사절단으로서 각국에 돌아가 한국의 문화와 평창올림픽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윤경숙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대회기간 동안 각국 대표들은 국기원, 한국관광공사, 경복궁, 7사단과 비무장지대, 강릉 오죽헌 등을 찾아가 한국문화 체험과 평창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활동을 펼쳤다”며 “대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앞으로 평화의 사절단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동현 집행위원장은 “MGBQ 2017 세계대회는 대한민국의 관광문화산업은 물론 패선?뷰티산업에 이르기까지 국가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면,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데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문화관광산업과 패션, 뷰티산업의 부흥을 책임질 글로벌 문화콘텐츠로서 한반도 긴장완화와 세계평화 달성의 촉매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MGBQ'는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된 세계미인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에 이은 네 번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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