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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와 작은 음악회로 초대

복합 장애 성악가 박모세 군과 그의 어머니 조영애 집사를 초청

김좌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27 [12:13]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와 작은 음악회로 초대

복합 장애 성악가 박모세 군과 그의 어머니 조영애 집사를 초청
김좌환 기자 | 입력 : 2017/10/27 [12:13]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와 작은음악회’를 11월13일 오후6시 30분 중앙대 평동캠퍼스 적십자 간호대학 201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주관하고 성선생명윤리연구소, 박재현 교수 추모 사업회가 후원한다.

 

1부는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로 드린다. 예배에서 동성교회 담임 안두익 목사가 “깨지기기 쉬운 존재”를 주제로 말씀을 전할예정이다.

 

2부는 작은 음악회 순서로 복합 장애 성악가 박모세 군과 그의 어머니 조영애 집사를 초청해 은혜로운 목소리와 간증을 전할예정이다.

 

3부는 생명윤리 수기 공모 시상식과 박재현 생명윤리 우수 논문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기도와 사랑으로 모세의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풍성한 교제와 생명운동에 마음을 모으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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