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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업급여 1일 6만원으로 인상
역대 최대폭 인상…월 최대 180만원까지 수령 가능
기사입력: 2017/10/27 [15:04] ⓒ NewsShare 뉴스쉐어
박예원 기자
▲ 고용노동부 로고. (사진출처=고용노동부)     ©박예원 기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실업급여 1일 상한액이 올해 5만 원에서 내년 6만 원으로 인상된다.

 

27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실업급여는 제도 도입 첫해인 1995년 1일 상한액이 3만 5천 원이었다. 2006년 4만 원으로 인상됐고, 2015년 4만 3천 원, 2016년 5만 원으로 인상됐다. 내년 6만 원이 되면 최대 인상 폭을 기록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월 최대 180만 원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올해보다 30만 원 많은 수준이다.

 

인상액은 내년 1월 1일 실직자부터 적용되며, 이번 상한액 인상으로 8만 9천여 명의 실직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는 총 100만 5천여 명이며, 총 지급액은 3조 9천억 원이다.

 

임서정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제도 도입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실업급여를 인상함으로써 실직자가 좀 더 안정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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