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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러 오세요”…부산 가을 연극 페스티벌
3일부터 26일까지, 개막식은 하늘바람소극장에서
기사입력: 2017/11/02 [12:11] ⓒ NewsShare 뉴스쉐어
박정미 기자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연극을 부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산시는 3일부터 26일까지 2017년 부산가을연극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페스티벌은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부산 소극장 9곳이 함께하며 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소극장릴레이작품전’은 8개 극장과 극단이 참여해 8개의 작품을 공연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극 초청 공연인 연극 ‘오버코트’는 제25회 서울어린이연극제에서 대상, 최고 인기상,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창작낭독무대’가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올해 새롭게 변신했다. 단순히 희곡 대본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올 9월에 창작낭독무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희곡을 극단과 매칭, 작품화해 페스티벌 기간 내 공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존 프로그램인 ‘에쮸드대회’도 여전히 개최된다. ‘에쮸드대회’는 기성배우와 배우지망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경연 하루 전 주제를 제시하여 즉흥 상황연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4일 예선을 거쳐 5일 열린아트홀에서 본선이 열린다.

 
본 페스티벌은 3일 용천지랄소극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26일 하늘바람소극장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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