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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제2회 자살예방 성직자인식개선 포럼’ 개최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과제’

김좌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1/03 [15:05]

라이프호프, ‘제2회 자살예방 성직자인식개선 포럼’ 개최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과제’
김좌환 기자 | 입력 : 2017/11/03 [15:05]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오는14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보라매열린교회 1층 비전홀에서 ‘정신건강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회 자살예방 성직자인식개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자살예방과 생명증진 인식과 한국사회의 생명문화 확산, 그리고 정신관련 문제에 대한 전문적이고 필수적인 교육 제공과 지역과 한국 사회의 자사유가족 및 시도자를 돌보고 회복하기 위해 열린다.

 

포럼 주제발표는 ‘정신증, 우울증, 불안증의 개념’ ‘긍정과 공감의 목회자’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이 자기표현’ 등 3가지가 준비됐으며 연세로뎀병원 최의헌 원장,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서울시자살예방센터 황순찬 센터장이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목회지도자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며 사전신청에 한해 자료집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다양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성도들과 이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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