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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편의시설 개선방안 토론회 8일 개최
전문가, 시각장애인의 의견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 중점 논의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12:17]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경기도는 ‘2017 경기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 토론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관계공무원, 학계,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한대구 기획홍보팀장의 사례발표시간을 먼저 갖는다. 사례는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성남시 주요 공공기관 및 여객시설 편의시설 실태와 도내 36개 동 주민센터 편의시설 모니터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찾기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으로 명지대학교 공간디자인 센터 채민규 교수가 나서며, 토론자로  경기도청 도로관리과 류재환 팀장,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이기표 편의증진국장,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이진원 센터장,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점자정보지원팀 부기동 과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불법적으로 설치한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인식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청취 시간도 마련된다. 

 

지주연 경기도 사회복지담당관은 “이번 토론회로 향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대한 다양한 개선 방향이 제시되어 경기도 전역에서 시각장애인들이 마음껏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향후 경기도와 함께 5만 5천의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불법 차량진입 방지 말뚝 제거 등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1/07 [12:1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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