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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CEO 대상 화학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안전교육으로 도내 화학사고 감소 : 2015년 36건, 2016년 18건, 2017년 상반기 6건
기사입력: 2017/11/08 [14:37] ⓒ NewsShare 뉴스쉐어
김좌환 기자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경기도는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표자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화학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남부, 북부, 안산·시흥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담당자, 대표자, 공무원 및 사고대응기관을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내용은 ▲화학물질관리법 주요내용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장외영향평가서 및 위해관리계획서 개론이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표자 교육과 사업장 방문 컨설팅이 추가됐다. 10월말까지 1,134명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23개 사업장은 도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및 컨설팅 사업 추진결과 화학사고가 점점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고, 화학사고 없는 경기도를 위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안전교육을 실시한 결과 도내 화학사고가 2015년 36건에서 2016년 18건으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사고건수는 6건으로 사고 발생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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