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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수출액 5천억달러 돌파…역대 최단기간
무역 1조 달러 달성 가능성 높아져
기사입력: 2017/11/17 [19:26] ⓒ NewsShare 뉴스쉐어
박예원 기자
▲ 수출 준비중인 부산항(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쉐어

 

[뉴스쉐어=박예원 기자]올해 연간 수출액 누계가 5천12억 달러를 돌파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연간 수출액 누계가 역대 최단기간으로 5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잠정 집계 결과는 수출 5천12억 달러, 수입 4천166억 달러로, 올해 무역 1조 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품목별·지역별 고른 성장세, 품목 및 지역 다변화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3대 주력 품목 중 반도체·석유화학·철강 등 품목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대부분의 주력 품목이 선전했으며, 유망 소비재, 8대 신산업 수출이 지속 성장하는 등 품목 다변화도 진전이 있었다.

 

또 아세안·베트남·인도 등 남북 교역축 신흥시장 수출 활성화로 시장이 다변화 확대되는 등 대부분 주요 지역 수출 호조로 지역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중국, 아세안, 미국, 베트남 등 주요 FTA 발효국에 대한 수출 품목이 다변화되고 주요 발효국 수입시장 내 우리나라 수출 품목의 점유율도 상승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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