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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정건강성운동, ‘종교인 소득 과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2017 교회 재정 세미나

김좌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1/17 [15:12]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종교인 소득 과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2017 교회 재정 세미나
김좌환 기자 | 입력 : 2017/11/17 [15:12]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소망교회 선교관 2층에서 ‘2018년 1월1일 시행, 종교인 소득 과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주제로 교회제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 1월부터 시행되는 ‘종교인 소득 과세’를 앞두고 목회자와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하기 위한 자리이다.

 

세미나는 삼화회계법인 최호윤 회계사의 ‘종교인 소득 과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 강의와 한빛누리재단 황병구 본부장의 ‘목회자 소득신고 간소화 시스템’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교회재정 건강성운동 홈페이지(www.cfan.or.kr)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료집은 현장에서 5천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전화(02-741-2793)나 이메일(cfan@hanmai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종교인 과세가 현재 교회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토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된 단체이며 바른교회아카데미, 한빛누리재단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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