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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오픈
반려동물 입양 지원, 반려동물 행동치료, 동물사랑 체험교육도 진행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14:05]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부산시는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이하 센터)’가 3개월간의 시범운영 후 22일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연제구 거제동에 마련된 센터는 반려동물 복합지원센터로, 총 3층 366㎡ 규모다.


센터는 반려동물 입양지원뿐 아니라 보호자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 행동치료, 유아·초등학생·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동물사랑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의 반려동물 사육가구는 전체 가구 수의 15~16%를 넘고,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이웃 간 분쟁, 유기동물발생, 동물학대, 안전사고 등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들을 단속과 처벌보다는 보호자 교육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고자 이번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 입소된 동물은 건강검진과 배변훈련 등 행동교육, 중성화 수술 등을 거친 후 평생을 함께 할 가족들에게 입양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반려동물 가족간의 소통의 허브가 되고 부산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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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0 [14:0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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