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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화산 분화…발리 국제공항 잠정폐쇄
외교부 "신변안전 각별히 유의" 권고
기사입력: 2017/11/27 [14:36] ⓒ NewsShare 뉴스쉐어
박예원 기자
▲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박예원 기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인도네시아 발리 아궁 화산이 분화되면서 발리 국제공항이 잠정 폐쇄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재청(BNPB)은 화산 폭발 위험에 따라 발리 국제공항을 현지시간 27일 오전 7시 15분부터 24시간 잠정페쇄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이날 오전 6시부터 아궁 화산 폭발 위험 단계를 기존 3단계(심각)에서 최고 단계인 4단계(위험)로 격상시켰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국가별 맞춤형 로밍 문자 등을 통해 아궁 화산 폭발 위험 단계 격상 및 발리 국제공항 잠정 폐쇄 사실 등을 공지하고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재차 권고하기로 했다. 

 

현재 아궁 화산은 지난 25일 오후부터 분화되기 시작해 총 네 차례의 분화가 발생했다. 분화 당시 해발 2만 6천 피트까지 화산재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분화구 반경 6~7.5km였던 대피 구역을 8~10km로 확대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 전원 대피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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