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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는 보육 환경 위한 ‘통통 육아콘서트 투맘쇼’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연제구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기사입력: 2017/11/30 [10:32] ⓒ NewsShare 뉴스쉐어
박정미 기자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함께 키우는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행사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연제구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통 육아콘서트 투맘쇼’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의 다양한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보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는 ‘함께 키우는 부산육아’라는 주제로 보육토크를, 2부는 양육공감 힐링공연 ‘투맘쇼’로 진행된다.

 
1부 ‘보육토크’에서는 수기 공모 당선작인 부모 ○○○ 씨의 ‘올망졸망 아기와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발표 ▲보육교사 ○○○ 씨의 ‘보육교사로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보육장학제’ 발표 ▲시·구·군 센터장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능 안내, 발전방향에 대한 부모의 요구를 수렴할 계획이다.

 
2부 ‘투맘쇼’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 등이 출연하는 개그공연으로, 육아의 고충을 웃음으로 풀어내고 평소 쌓였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경품도 준비돼 있으며 오후 2시에 한차례 더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백순희 여성가족국장은 “시에서는 부모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서 함께 키우는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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