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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사진에서 따스함을 느끼다"
‘중문포토웍스 2nd 사진전-도시공간’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서 열려
기사입력: 2017/12/02 [15:11]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 2일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가기사진갤러리’ ‘갤러리 아나몰픽’ ‘아재국수’에서 열리고 있는‘중문포토웍스 2nd 사진전-도시공간’전을 한 시민이 관람하고 있다.     © 조귀숙 기자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가기사진갤러리’ ‘갤러리 아나몰픽’ ‘아재국수’에서 ‘중문포토웍스 2nd 사진전-도시공간’전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중문포토웍스 한종덕 회장 외 16명의 회원이 출품한 작품 32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본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관객을 찾아가며, 읽고 느끼고, 공감하는 사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사진촬영지는 주로 한때 문화1번지로 명성을 날렸던 중구 중앙동을 대상으로 했다. 때문에 전시도 문화의 거리 일대에 있는 작은 전시장 3곳에서 나눠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공간을 재해석했다는 점과, 작가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 시점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가기사진갤러리’ ‘갤러리 아나몰픽’ ‘아재국수’에서 ‘중문포토웍스 2nd 사진전-도시공간’전이 열리고 있다.     © 조귀숙 기자

 

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권일 사진작가는 “기존의 대형 전시장에서 느껴지는 차가움과 공허함이 아니라 겨울 속의 따스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사진전을 통해 지난 역사 속에 잊혀져가는 근대화 문화를 읽고 과거 추억의 시간여행을 떠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갤러리 아나몰픽 천성희 관장은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줄 수 있고 시민에게는 예술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 이번 전시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진 작가들과 관객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출품작가는 고미경 권혜정 김미영 서란희 성정숙 손평표 심성인 유재광 이래선 이성화 이순일 이현주 전미숙 조원채 한종덕 황관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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