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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내년 예산 5조2578억…올해보다 7.7%↓
콘텐츠·관광·체육 부문 감액…문화예술·기타 증액
기사입력: 2017/12/07 [17:14] ⓒ NewsShare 뉴스쉐어
박예원 기자
▲ 도종환 문체부 장관(오른쪽). (사진출처=문체부)     © 박예원 기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문화체육관광부 내년 예산이 5조 257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올해보다 7.7%(4393억 원) 줄어든 숫자다.

 

7일 문체부는 내년도 예산을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 예술인의 창작권 보장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콘텐츠‧관광‧체육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필수 예산에 주력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콘텐츠(-290억 원), 관광(-1517억 원), 체육(-3171억 원)에서 삭감됐으며, 문화예술(387억 원), 기타(199억 원)는 소폭 증가했다.

 

▲ 자료사진. (사진출처=문체부)     ©박예원 기자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국립 한국문학관 건립(30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 조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10억 원), 근로자 휴가지원(25억 원),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8억 8천만 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지원센터(40억 원),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30억 원) 등이 있다.

 

작년과 달라지는 주요 사업에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신규 30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 조성(신규 10억 원), 일반회계에서 문예기금 전입금(신규 50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증액 821억 원),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신규 30억 원),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신규 8억 8천만 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조성(신규 40억 원) 등이 있다.

 

콘텐츠 부문은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신규 20억 원), 문화산업 완성보증(증액 100억 원), 문화콘텐츠 국제협력 및 수출기반 조성(증액 231억 원), 2018년 책의 해(신규 20억 원) 등이 있다.

 

관광 부문은 근로자 휴가지원제(신규 25억 원), 관광벤처·관광두레 육성(증액 281억 원), 개별관광객(FIT) 교통‧쇼핑편의 제고(신규 24억 원) 등이 있다.

 

체육 부문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조성(신규 42억 원),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신규 30억 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지원(증액 353억 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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