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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진구 한의사 "이어폰 사용 10대 이명 환자 많아"
박진구 한의사,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7/12/17 [16:58]
▲ 부산 사하구 소리청한의원에서 박진구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 안미향 기자

 

[뉴스쉐어=안미향 기자] 외부 소리자극이 없어도 매미소리, 종소리, 바람소리, , 윙 같은 소리가 귀나 머리에서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한다. 잠자기 전이나 기상 후 주위가 조용할 때 이명이 주로 느껴지는데, 이명소리가 큰 경우에는 하루 종일 느껴진다.
 
이명을 경험한 할머니의 얘기를 듣고 이명에 대해 연구해야겠다고 다짐한 소리청한의원 박진구 원장. 그는 한의원에서 이명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명의 원인은 소음, 노화,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 다양하다. 평소 체력이 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사람이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거나 가족간의 불화, 직장스트레스, 시험공부 등으로 피로해진 경우에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박 원장은 "이어폰 사용으로 인한 이명으로 10대 환자들도 한의원을 방문한다"며 "이명은 나이에 상관없이 소음에 노출된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연말에는 콘서트공연이 많은데 스피커 가까운 곳에 있으면 이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한다.
   
이명은 한의원에서는 주로 한약, , 약침 등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적인 식생활로 건강관리를 하면서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사입력: 2017/12/17 [16:5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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