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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관련 위반업소 138개 업소 재점검에 1개만 개선 안돼
불법 보관 등 중요 위반 사항 완전 개선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1/03 [10:46]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경기도에서 2017년 하반기 식품관련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 138개 업소 중 1개 업소를 제외한 137개소가 위반 사항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실시한 김장철 김장재료, 추석 명절 다소비식품, 영·유아 이유식 제조 판매 단속 등에서 식품관련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 138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개 업소를 제외한 나머지 137개 업소에서 위반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된 1개 업소는 미신고 음식점 영업을 계속하다 덜미를 잡혔다. 특사경은 재적발 업소에 대해 폐쇄명령과 불법영업 중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업소 입구에 게시하도록 해당 시에 통보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재점검 결과 대다수 업소들이 단속 시 위반사항을 충실히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100% 완벽해 질 때까지 계속해서 점검과 단속을 해 나가겠다”면서 “식품범죄 재범률이 제로인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식품범죄 근절을 위해 2016년과 2017년 상반기 2회에 걸쳐 1천635개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 중 20개 업소가 재점검에 적발돼 1.2%의 재범률을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8/01/03 [10:4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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