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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독감환자 증가... 개인위생 철저 당부
작년 11월보다 10배 증가. A형, B형 동시 유행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2:09]

 

 


[뉴스쉐어=안미향 기자]독감 환자가 한 달 만에 10배 이상 증가해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천 명당 71,8(부산 68.9)으로 작년 1120일에서 26일까지 신고 된 환자 천 명당 7.7(부산 6.9)보다 급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고열과 마른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일반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소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과 같은 고위험군에서는 폐렴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필요하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반적으로 독감유행은 인플루엔자 A(겨울철)B(주로 봄철)이 교대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번 절기는 예년과 달리 두 가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중복감염이나 교차감염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실정이다. 특히 학교,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같은 집단시설에서의 위생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환자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7-2018절기 백신의 경우 A/H3N2, A/H1N1, B/Victoria 세 가지를 예방하며, 4가백신은 3가백신에 포함되는 백신주를 포함하여 B/Yamagata 까지 예방되는 백신이다. 현재 178건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검체에서 총 31A(H1N1)pdm09: 1, A(H3N2): 20, B: 10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기사입력: 2018/01/08 [12:0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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