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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 대여’ 추진
저소득 및 다자녀가정 우선한 500가정으로 서비스 확대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0:07]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부산시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가정으로 직접 장난감․도서를 배달하고 전문 육아를 상담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돼 오다가 이용가정의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시범 운영때는 30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남구, 사하구 지역을 추가하고 저소득 및 다자녀가정을 우선한 500가정으로 서비스를 확대·추진한다.

 
장난감과 도서를 직접 가정에 예약․배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 2대가 해당 지역을 순회한다.

 
대여 품목은 장난감 4,766점, 도서 17,851권으로 원하는 품목을 전화로 예약하면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시간에 집으로 배달된다. 1회 대여 시 장난감 2종과 도서 3권 등 총 5점을 2주간 이용할 수 있고 한 번 대여된 장난감은 세척 및 소독관리로 엄격하게 위생 관리된다.

 
또한, 육아상담이 필요한 가정에는 보육맘 육아 플래너 등이 가정방문해 양육, 심리관련 상담을 지원하며 연령별(0~72개월미만) 적절한 양육정보 및 놀잇감이 수록된 리플렛도 제작‧배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051-866-0536)으로 하면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 있고, 직접 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가정도 있어 찾아가는 육아지원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해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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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10:0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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