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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과메기 효능은?
다이어트 , 노화예방, 시력회복에 효과적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9:42]
▲ 겨울철 별미 과메기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겨울철이 되면 늘 생각나는 겨울철 별미 과메기.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이다. 원래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청어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과메기는 쫀득쫀득한 맛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먼저 과메기는 고단백 식품인데가 열량이 높지 않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 예방에도 탁월하다.


또한, 과메기에는 등푸른 생선에 함유돼 있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들은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과메기에는 비타민 A도 많이 들어 있다. 쇠고기보다 무려 16배나 많다. 자주 먹으면 시력회복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메기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함유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쇠고기의 12배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은 성인 1일 권장량의 3배 정도 함유돼 있다.


이렇게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과메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잘 말린 과메기를 김, 미역 등과 같은 야채와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과메기는 신문지에 말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먹기 한 두 시간 전에 꺼내 해동시켜 먹으면 된다.


기사입력: 2018/01/10 [19:4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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