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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63 석천홀, 첫 기획전시 ‘부산리턴즈’
5개 주제로 다양한 장르 작가·전문가가 만든 융복합 전시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1/25 [16:32]

 

▲ 대표 출품작 <방정아, '왜 거길 가려는 거지?'> Acrylic on canvas, 112.1×145.5 cm, 2005 (사진제공=부산시)    

 

[뉴스쉐어=안미향 기자]부산을 테마로 한 융복합전시 ‘부산리턴즈’가 오는 27일부터 2월 25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첫 번째 기획전시로 열린다.

 

‘부산 리턴즈’는 부산을 대표하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바다, 영화, 노래, 야구, 골목으로 선정해, 부산 문화의 특성을 찾고 탐색하는 오마쥬 전시다.

 

전시에는 ▲부산의 자연환경인 바다 ▲영화의 무대이자 소재가 된 부산의 이미지 ▲회화, 문학, 음악을 통해 표현되는 부산의 서정과 삶 ▲야구의 도시 부산의 응원문화와 대중적 열기 ▲산복도로의 구불구불 좁은 길에 담긴 부산의 골목을 다룬다.

 

이번 전시는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에서 거주하며 체득한 연구와 경험을 녹인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획과 참여 작가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전시 관계자는 “이 전시를 통해 F1963이라는 산업의 흔적이 남겨진 장소에서 부산의 자연, 도시, 사람을 들여다보고, 문화 발신지로서 부산의 문화적 역량을 드러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F1963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옛고려제강 수영공장을 문화공장으로 변모시킨 공간이다. 지난 일 년 간 부산시와 고려제강의 협력으로 리노베이션을 시켜 작년 말 F1963 석천홀을 개관했다.


기사입력: 2018/01/25 [16:3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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