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영화의 전당서 토크쇼 진행개봉 대중영화 신작으로 평론가 옥미나, 배우 김정태, 영화감독 김정근 진행
[뉴스쉐어=안미향 기자]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대중영화 신작의 연출과 연기,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하고 쏠쏠한 이야기를 매달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토크 진행자는 영화평론가 옥미나, 배우 김정태, 영화감독 김정근이다.
첫번째 이야기로 선정된 영화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이다.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영화를 관람한 후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토크가 이어진다. 예매는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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