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토에세이] 동장군 기세에 바다가 얼었다
한파에 얼어버린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앞바다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1/26 [16:07]

 

▲ 26일 한파에 얼어버린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앞바다.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겨울이면 흔히 보듯, 강물이 얼어붙은 모습인가 하겠지만 아닙니다.

 

26일 연일 맹위를 떨치는 동장군에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앞바다 바닷물이 얼어붙었습니다. 마치 바다 위에 얼음조각을 뿌려 놓은 듯한 풍경입니다.

 

영하 15도의 몰아치는 강추위엔 바닷물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두 볼을 때리는 칼바람이 매섭습니다.

 

무서울 정도인 날씨 탓에 한랭질환자도, 동파 사고도 급증합니다. 항상 날씨는 없는 이들, 약한 이들에게 더 야속한 법입니다.

 

그러니 추위가 무서울수록 마음만은 포근한 겨울이었으면 합니다. 친구도 좋고 직장 동료도, 가족도 좋으니 잠시나마 따뜻한 인사로 마음을 녹이는 하루가 되길 빌어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1/26 [16:0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