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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알.재.신.영’ 열려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담론 프로그램

박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1/29 [10:26]

영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알.재.신.영’ 열려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담론 프로그램
박정미 기자 | 입력 : 2018/01/29 [10:26]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영화의 전당은 올해 상반기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신나는 영화이야기’(알.재.신.영)를 월 1회 진행한다.


‘알.재.신.영’은 개봉 대중영화 신작에 대해 연출, 연기, 영화 뒷이야기, 사회적 의미 등 다양한 각도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담론 프로그램이다.

 
토크 진행자로는 영화평론가 옥미나, 배우 김정태, 영화감독 김정근이다. 영화 감상 후 진행되는 토크는 감독, 배우, 평론가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영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알.재.신.영’은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신나게 수다를 떨 영화는 1월 31일 개봉되는 ‘염력’이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알.재.신.영’은 2월 4일(일) 오후 3시 ‘염력’관람 시 추가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7천 원, 청소년 6천 원, 우대 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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