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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식품 안심하고 드세요.”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농수산물 170건 안전성 검사 실시 결과 '모두 적합'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2:39]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유통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 17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품목은 배, 곶감, 나물류, 민어, 문어, 조기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건어포류, 한과류, 당면,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 가공식품 170건에 대해 미생물 오염여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보존료, 이산화황(표백제) 등 유해물질 및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명절 전에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수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 “이번 검사 결과로 울산 관내에서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된 만큼 시민 여러분은 차례상 먹을거리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로 불량식품 유통을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2/12 [12:3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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