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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학원가 4만명 결핵검진 받는다
협소한 공간서 장시간 공동생활… 사전 예방 차원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02/22 [10:12]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장시간 집단생활을 하는 서울 노량진 학원가 20~30대 학원생들이 일제 결핵검진을 받는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동작구보건소는 노량진 소재 학원과 고시원 등 400여 곳에서 생활하는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결핵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결핵 검사 실시 사유에 대해 보건당국은 “노량진에서는 학원생 등이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 결핵 감염 위험성이 높고 실제 결핵으로 신고되는 사례도 있다”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검진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제공=질병관리본부) 


검진 희망자는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X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결핵으로 진단받으면 결핵 산정특례에 따라 치료를 무료로 받게 된다.

 

당국은 “결핵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해 달라”며 “아울러 국민들이 결핵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결핵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2/22 [10:1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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