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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국민 대다수 “잘 몰라요”
9일 강원도 평창서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다채로운 종목 선봬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04 [11:28]

 

▲ 사진 출처 : '2018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뉴스쉐어=오미현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도 동계패럴림픽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패럴림픽에 어떤 종목이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다. 얼마 전 화려하게 막을 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뜨거웠던 국민적 관심과는 사뭇 다르다.


광주에 사는 김모(28·) 씨는 이번에 평창 올림픽은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돼서 그런지 관심이 더 가더라패럴림픽은 잘 모른다. 뉴스를 통해 장애인 올림픽도 하는구나했다고 말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이모(37·) 씨도 사람들이 올림픽은 잘 알아도 패럴림픽은 잘 모른다면서 나도 지인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몰랐을 경기라고 전하며 별반 다르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패럴림픽은 올림픽 폐막 2주 뒤 열리는 전 세계 장애인들의 올림픽으로 88서울 패럴림픽대회 이후 30년 만에 평창 패럴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는 49개국에서 57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6개 종목, 80개의 경기가 펼쳐지게 되며 경기 종목으로는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스노보드 등이 있다.
 
알파인 스키는 스키의 한 종류로, 가파른 경사면을 빠른 속도로 질주 하는 활강 경기와 회전 경기 등을 가리킨다. 장애인 알파인 스키는 장애 유형에 따라 입식, 좌식, 시각장애 세 가지로 구분해 진행한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로 선수들은 총을 등에 메고 스키를 타고 설원을 달리다가 곳곳에 마련된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 경기다. 장애인 바이애슬론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전자 소총과 음향 피드백 이어폰 세트를 통해 경기가 펼쳐진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이 쌓인 산이나 들판에서 스키를 신고 정해진 코스를 빨리 완주하는 경기다.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특수 개조한 좌식 스키를 이용한다.
 
이번 한국 대표팀은 지난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정식을 갖고 패럴림픽 사상 첫 금·은메달 각 1,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의 종합 10위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한민석 주장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동계 패럴림픽대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패럴림픽 개·폐회식 및 경기별 좌석 판매 현황에 따르면 평창 패럴림픽 티켓은 총 457장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총 223353장의 티켓 가운데 0.2%만 팔린 것. 장애인 스노보드는 4240장 중 13(0.31%), 장애인 아이스하키는 10320장 중 104(0.10%)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개회식조차 232장 중 191(0.95%) 판매에 그쳤다.


기사입력: 2018/03/04 [11: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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