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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울산 홍보관 운영
지난 1일부터 4일간 '내 나라 인생 여행' 주제로 총 450여 단체 홍보 참여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0:06]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울산 홍보에 앞장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처음 개최돼 15회를 맞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해마다 300~400개 여행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올해는 지난 1일부터 4일간 ‘내 나라 인생 여행’을 주제로 총 450여 단체가 참여해 홍보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관람’에서 ‘체험’을 거쳐 ‘셀카’로 변화한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셀카’가 가능한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을 구성함으로써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이바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울산시는 올해 ‘포스트 방문의 해’를 맞이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관광도시 울산’을 모티브로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울산시 홍보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제에 맞게 울산 홍보관은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친근화해 벽면을 구성했고,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의 장미로 화단을 장식해 포토존도 마련해 울산 이미지를 방문객들에게 각인토록 했다.


아울러 허진규 옹기 장인을 초청해 옹기제작 시연회와 ‘태화강 정원박람회’ 등 봄 시즌축제가 열리는 관광 상품(봄꽃 대향연, 장미축제, 옹기축제 등)을 콘텐츠로 구성해 다양한 방법으로 울산을 알렸다.


한편, 울산 전담 여행사도 박람회에 참여해 울산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등 울산 알리기에 동참했으며, 울산시와 울산시 중구도 홍보관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울산 홍보의 시너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관광객들에게 봄 시즌 국내 여행으로 봄꽃이 만발한 태화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시작으로 울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울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3/06 [10:0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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