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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미투 공감·소통 제1차 간담회’ 개최
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4:37]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최근 성희롱·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사회 각계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현장의 실상을 공유하고 성폭력 방지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일(수)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미투 공감·소통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투 운동이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백함으써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운동이다. 2017년 10월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 허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에 대한 여배우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나도 당했다)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전세계로 확산됐다.


당시 한국에서는 제대로 공론화되지 않았다가 지난 1월 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8년 전 자신의 성추행 피해를 밝히면서 미투 운동이 본격화됐다. 이후 미투 운동은 문화예술계, 종교계, 정치계까지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06 [14:3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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