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부,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계획’ 발표
학교폭력 전문가, 교원 등 현장 의견 반영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4:27]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교육부는 학생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그간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계 전문가, 시·도 장학사 및 단위학교 교원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그동안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단위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었음에도 어울림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아직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도 고려했다.


또한 시·도 및 단위학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방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화돼야 하며, 학교교육과정 내에서 언어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2017년 경기 신안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저학년은 ‘자기존중감’, 고학년은 ‘갈등해결 전략’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어울림 프로그램 ‘자기존중감 역량’과 ‘갈등해결 역량’ 기본·심화 수준을 적용했다. 그 결과, 학생의 ‘친구 대인 관계 만족도’가 상승했고  ‘갈등해결 역량 중 절충· 협력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입력: 2018/03/06 [14:2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베스트스타상, 배정남 '원래 직업이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