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통영 욕지도 쌍끌이 어선 제일호 전복… 3명 사망
김부겸 장관, “11제일호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09:28]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지난 6일 23시 34분경 통영 욕지도 남방 8.1km 해상에서 쌍끌이 어선의 침몰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원 중 3명이 사망하고 5명은 실종됐다. 

전복된 어선은 ‘11제일호’로, 함께 운항중이던 어선 ‘12제일호’에서 11제일호가 전복되고 있다는 교신 내용을 통영VTX에서 청취, 사고를 파악했다. 

현재 해경 1005함 등 해경선박 4척이 현장 해상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제공=행정안전부)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와 관련, 해경 등 관계기관과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7일 오전 8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한 김 장관은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11제일호 구조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이 않으므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천시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기사입력: 2018/03/07 [09: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와이스랜드 언론시사회, 트와이스 ‘1000만 관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