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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길환영 · 배현진 영입.. 오는 9일 입당식
 
한도경 기자 기사입력  2018/03/08 [14:32]

 

▲ 좌) 길환영 팩트TV 유투브,  우) 배현진 MBC뉴스 방송캡쳐  



8일 자유한국당이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와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영입했다. 이는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은 그동안 길환영 전 사장과 배현진 전 아나운서 영입을 추진해오다 성공해 9일 입당식이 있을 것 이라고 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충남 천안 출신인 길환영 전 사장은 충남 천안갑 재선거에,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각각 내세우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당 관계자는 길환영 전 사장과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현 정권 언론탄압의 당사자라고 할 수 있다현 정권의 언론장악·탄압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묻는 차원에서 이들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내세우는 테마 공천을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길환영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KBS 사장을 지냈고, 현재 백석대 특임부총장을 맡고 있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2008MBC에 입사한 뒤 7년 가까이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지만 그는 지난해 경영진이 교체되고 파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대거 복귀하면서 노조의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노조원들과 갈등을 빚다 최근에 퇴사했다. 


기사입력: 2018/03/08 [14:3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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